홈트에 빠지다

요즘 밖에 돌아다니기도 힘들고, 아무것도 안하고 있자니 너무 답답해서 평소에 안하던 운동을 해보려고 다짐했어요.

 

운동은 뭐니 뭐니해도 장비빨~~이죠.

우선 기본적인 장비인 요가매트^^ 구매해보려고 알아보았어요.

제 조건은 3가지였어요.

1. 이리저리 왔다갔다 해도 밀리지 않기

2. 쿵쿵 점프해도 아프지 않기

3. 가격이 너무 후덜덜하지 않기

위 3가지 조건으로 요가매트를 알아보았어요.

저는 멜킨스포츠 요가매트가 맘에 들어 구매를 했어요.

요가매트가 2종류로 나누어졌어요.

 

 

 전 밀리지 않는게 1순위라 TPE매트를 골랐어요. 물론 2순위인 쿵쿵해도 아프지 않기 위해 좀 더 두꺼운 사이즈를 선택했어요. 3순위인 가격도 적당했어요.
요가매트를 살려고 알아보니 비싼건 많이 비싸서 당황했어요.
장비빨 막 세우고 그러면 안될듯해요. ㅜㅜ;;
저에게 적당한 요가매트도 구입했으니 홈트만 꾸준히하면 다른 사람이 되어있겠죠.
제발 그랬으면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