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매일 매일 듣고 있는 노래입니다 로이킴의 [그때 헤어지면 돼] 가사가 너무 마음에 콩하고 와 닿네요 어느덧 6년 차의 뮤지션이 된 로이킴의 새 해가 시작되었다. 데뷔 이래, 한국과 미국에서 음악과 학업 무엇 하나 소홀하지 않으며, 천천히 또 빠르게 흘러간 그의 시간은 지난 해, 스물 다섯 가장 아름다운 '개화기'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았다. 로이킴이 2018년 처음으로 내놓는 곡의 제목은 "그때 헤어지면 돼". 제목과는 다르게 ‘헤어지는 그 때 조차 내가 정하겠다’는, 결국엔 헤어질 수 없는 우리의 사이를 이야기하는 다소 이기적이기도 한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이 곡은, 로이킴이 직접 작사 작곡한 팝 발라드 곡이다. 나얼의 "같은 시간 속의 너", "기억의 빈자리" 를 비롯해, 브라운아이드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