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심삼일째에 해당하는 날입니다. 3일째 빠지지 않고 차라의 중국어로 힐링해를 필사하고 있습니다. 한달만 꾸준히해도 성공한 저에게는 성공한 프로젝트입니다. 적고 보니 글씨에도 욕심이 생기는데, 더 이상 예쁘고 깜찍하게 적을 자신은 없습니다. 그리고 처음 사용해본 전자책에 깜짝 놀랐습니다. 터치하면 책을 읽어줍니다. 중국어로... 한국어로... 전 너무 옛날 사람인가 봅니다. 오늘 적은 문장은 ... 心之所愿,无所不成。 마음으로 간절히 바라면, 모두 이루어질 거야. 꿈을 마음에 품으면, 그 마음으로 간절히 바라면, 언젠가는 조금씩 내 눈앞에 보인다. 언젠가는 반드시 하~~한숨이 나옵니다. 꿈이란 말에서... 꿈 꿈 꿈 어느순간 머리속에서 잊고 있었던 잊어버리려고 노력했던 꿈. 꿈을 꾸는게 좋은건지 꿈을 꾸지..